밈의 시그니처 밍글, 국내를 넘어 해외로

2022.11.17

•예약 방법 : 오픈 채팅으로 상시오픈(마감 별도 공지) 예약시 양식에 맞춰서 전달

•타투 소요 시간 : 4~5 cm 기준 한시간 미만 / 10cm 이상 한시간 반

•작업실 위치 : 합정역 도보 5분

9번째 타투 아티스트 MIM의 ㅌㅌㅌㅋ

타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시그니처 도안이 탄생한 과정

아티스트의 타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이름은 어떻게 정하게 된 이름인가요?

본명에서 따왔어요. 굉장히 쉽게 정했어요. 그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는데, 그때도 밈이었어요.

Q.타투를 하기전에 어떤일을 했는지 궁금해요.

타투를 하기 전에는 일러스트레이터였어요. 작업실 겸용 취미 미술 공방을 운영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을 판매하고 주말에는 플리마켓에서 초상화도 그렸었어요.

Q. 타투 아티스트를 하게된 계기가 있나요? 결심하게 된 이야기가 궁금해요.

일러스트레이터였을 때는 아무래도 그림을 그릴 때 트렌드를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저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타투가 제일 맞는 것 같았어요.


막연하게 언젠가는 타투도 배워봐야지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팔로우 하는 타투 아티스트분이 2020에 타투 수강을 그만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팔로우하고 계셨던 아티스트분은 대기가 많아서 못 배웠지만, 마침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변화를 줘야겠다 싶어서 타투를 배우게 됐어요. 뭐 하나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때 바로 해야 하는 스타일이에요.

Q. 일러스트레이터 일때는 어떤 그림을 그리셨나요?

초반에는 팬드로잉이랑 수채화 위주로 그렸어요. 초상화 위주로 판매하다 보니, 대중적인 라인드로잉이었어요.

Q. 타투 도안이 특징이 있는데, 어떻게 도안을 그리게 된건지 궁금해요.

처음 타투 수강할 때 면접을 보고 수강할 수 있었는데, 그때 포폴은 사실적인 그림 위주로 보냈어요. 제가 배운 선생님들도 감성 타투, 실사 타투 하시는 분들이셨어요. 타투 수강하던 초반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을 할 때와 비슷하게 실사 느낌의 수채화 작업을 할 거로 생각했는데, 타투를 시작하게 된 이유처럼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귀엽고 반짝이는 것들을 그리게 되었어요. 그 도안들이 손님들 반응도 좋아서 제 도안의 특징이자 스타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Q.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받나요?

그런 질문을 손님들한테도 엄청 많이 받아요. 평소에 자연이나 오브제 사진을 많이 찍어요. 제 그림체로 그려보고 그리면서 오브제를 추가하기도 하고 제 캐릭터 얼굴을 넣어서 그려보기도 해요. 아예 다른 방향으로 그려보기도 하면서 도안이 완성됩니다.

용은,,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잖아요 ✨

용은,,, 멋있는거 그려봐야겠다 싶어서 그리게 됬어요.

Q. 도안을 그릴때 위치도 생각하고 그리시나요?

위치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이 질문 받고 처음 해보는 것 같아요. 제가 작업하지 않는 부위를 빼고는 위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따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Q.밈이 생각하는 본인의 타투 스타일/ 장르는?

낙서타투, 귀여운 타투, 반짝이 타투

Q. 본인의 타투 방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머신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핸드포크도 피부에 남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작업해봤는데, 제 도안 스타일과 머신 작업이 더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Q. 본인 타투의 매력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글자로 표현한다면]

접근성 좋다! 첫 타투로 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큰 도안도 많이 작업 받긴 하는데, 주로 많이 받아 가시는 게 작고 귀여운 거라 손님들 부모님이 타투라고해서 무섭고 크고 그런 거 받는 줄 알았는데, 귀여워서 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세대 상관없이 첫 타투로 하기 편한 것 같아요.

Q.밈만의 고객 응대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말이 진짜 많아요. 말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손님들 긴장을 풀어주려고 말을 많이 걸어요. 타투가 몸에 상처를 내고 평생 남는 작업이잖아요. 그런 작업을 타인에게 맡기는 게 저라면 많이 긴장될 것 같더라고요. 타투를 받으러 왔지만, 친구한테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Q. 상담할때 자주묻는 질문이 있을것같아요. 이건 알고 왔으면 좋겠다 싶은게 있다면?

타투 받기 전날 무조건 금주!! 타투를 받고 나서도 1주 금주라고 하는데, 이왕이면 2주 정도 금주하는 게 좋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몸에 열 오르는 게 안 좋아서 이왕이면 안전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2주 정도로 말씀드려요.

Q.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나요?

오시는 분들 다 기억에 남죠 ㅎㅎ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분은 저한테만 15개 넘게 받으신 분이 있어요. 처음 타투를 시작했을 때부터 작업 받으셨는데,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할 때도 먼저 받아주시는 분이 있어요. 제 생일 비슷한 시기에 그분이 타투를 받으러 오셨는데, 작업실에서 다른 분들이랑 대화하는 걸 듣고 제 생일인걸 아셨나 봐요. 작업 끝나고 나가셨는데 생일 케이크를 사다 주신 거에요. 그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3개월에 한 번씩은 뵙는 것 같아요.

Q. 첫 타투를 많이 받는데, 첫 타투를 밈에게 받는다면?

너무 좋아요. 더 잘해드려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생각보다 손님들이 타투 아티스트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타투가 좋았지만 아티스트가 별로면 타투에 대한 기억을 안 좋게 가지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타투 뿐만 아니라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돼요.

Q.타투를 처음 하는 분들에게 조언하자면?

타투는 신중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3~4년 생각하라는 건 아니고 ㅎㅎ 너무 즉흥적으로 하기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때, 하고 싶어서 잠 못 잘 때, 그때가 가장 타투 하기 좋은 것 같아요.

Q. 첫 타투로 추천하는 부위, 혹은 도안(레터링 등), 크기 등 이 있을까요?

사실 도안이나 부위를 추천해드리지는 않는데, 이왕이면 가릴 수 있는 위치가 좋은 것 같아요. 확신만 있으면 상관없지만 조금이라도 망설여진다면 작은 것부터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타투에 대해 고민이 되는 분이면 가리는 게 좋고 확신이 있는 분이면 어디에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Q.타투 받기 좋은 계절은 언제라고 생각하나요?

가을! 무조건 가을이에요. 정확히는 9월 중순 반팔만 입기 쌀쌀하고 돌아다닐 때 땀 안 날 때 즈음인 것 같아요. 너무 추울 때도 건조하고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으면 타투받은 부위가 스쳐서 그것도 안 좋아요.

Q. 밈의 첫 타투가 궁금해요.

첫 타투는 셀프 타투에요. 지금 스타일이랑은 다른, 라인이 아니고 채워진 도안이에요. 제 태몽이 왕 복숭아가 개울에서 떠내려오는 거였대요. 도안은 제가 양띠라서 양이 왕 복숭아에 기대고 있는 그림이고, 직접 그려서 즉흥적으로 했어요. 셀프 타투가 처음이다 보니 막 바늘을 찔러서 아무는데 오래 걸렸어요. 발목에 했는데, 비밀입니다,,,

Q. 첫타투를 결정할때 어떻게 결정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즉흥적으로 했어요. 제 몸에 하는 첫 타투니까 저랑 관련된 거로 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의미를 찾다가 생각이 났어요. 의미를 있는 대로 담으려고 하니 과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첫 타투하고 너무 즉흥적으로 해서인지 다음 타투를 받기까지 10개월 정도 걸렸어요.

Q. 타투가 많이 없으신데, 앞으로 더 타투를 받을 생각이 있으신가요?

지금도 새로운 타투를 받을 마음은 있는데, 어울리는 거로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타투를 받는다면, 제 도안 스타일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받고 싶어요.

Q.타투관련해서 타투 작업 외에 더 해보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지만, 저는 인형도 만들어보고 싶고 도안이랑 연결해서 케이스라던지 캐릭터 상품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굿즈를 제작해보고 싶어요.

Q. 레이지스튜디오와 템포러리 타투 콜라보했는데, 실제 타투와 비교했을 때 어떤가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저도 타투가 별로 없는 편인데, 여기에 타투를 했을 때 어떤 느낌이겠거나가 보여서 좋았어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Q. 템포러리 타투 고객 반응은 어떤가요?

엄청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한테 받으러 오면 즉석에서 붙여드리고 원하는 도안도 드리는데, 타투 받은 것보다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번에 해외 게스트워크 갔을 때 샵 매니저분께 템포러리 타투를 드렸는데, 해외 배송 안 되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ㅎㅎㅎ 집에서 하고 사진을 보내줬는데, 부모님이랑 할머니랑 같이 붙였더라고요. 할머니가 되게 재밌어하셨대요. 어느 정도 나이 드시면 이런 걸 해볼 기회가 없는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셔서 좋아했다고 하시더라구요.

Q. 템포러리타투를 보고 와서 타투를 받는 분들이 있나요?

밈 N7 붙여보고 저한테 받으러 오신 분 있었어요. 비슷한 위치에 와서 받고 가셨어요.

Q. 템포러리 타투를 사용하고 와서 실제로 타투를 하고 가신 분은 어떤 반응이셨나요?

큰 타투가 없고, 블랙 타투가 많은 고객분이셨어요. 컬러타투가 없었는데, 템포러리 타투 붙여보고 컬러도 느낌이 괜찮다고 생각하셨는지 정말 비슷하게 받아 가셨어요!

Q. 밈타툰도 그리고 계신걸로 아는데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2021 여름쯤 시작했어요. 손님들이 문의 방법이나 관리 방법을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서 만화로 그려보자 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좀 더 쉽게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사용했어요.

Q. 타투이스트 최악의날 편에 도안 카피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라구요.어떻게 대응했는지 궁금해요.

타투 아티스트들이 살면서 겪는 카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 개선되지 않는 현실에 ,,, 실망을 좀 했어요. 대응은 거의 다 비슷해요. 카피 당하면 손님이 해달라고 한 건지 도안을 올려서 판매된 건지 누가 먼저인지 따지는 게 어려워요. 제가 작업을 한 도안을 다른 사람이 작업했으면, 제 손님이 기분 나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카피 문제는 대응이나 해결보다는 아직은 사과받는 게 끝인 것 같아요. 카피를 한 아티스트도 해달라고 한 손님들도 다 문제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Q. 공유 작업실에서 작업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개인작업실로 옮기실 생각도 있으신가요?

원래는 개인 작업실에서 할까 고민했는데, 게스트워크를 다니면서부터 앞으로도 해외로 게스트워크를 오갈 생각이 있는데 개인 작업실로 하면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았어요. 공유작업실은 제가 필요할 때만 필요한 만큼 쓸 수 있어서 이용하고 있어요.

Q. 이번에 해외 게스트워크 갔다오셨는데 어떠셨나요?

이번에 첫 게스트워크였어요. 미국은 LA, NY 그리고 파리 다녀왔어요. 해외 게스트워크는 주로 샵에서 타투 아티스트에게 먼저 제안하는 식인데 게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아티스트가 가고 싶은 샵에 먼저 연락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더라고요. 저도 제가 가고 싶은 샵에 연락을 먼저 했어요. 샵은 지인분들이 작업하러 갔던 곳 & 작업하기 편한 곳에 컨택을 했어요.

Q.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에 작업하러갈 생각이 있으신가요?

네 있어요. 좀 더 작업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라, 예술인으로 인정받는 느낌이에요. 제 작업이 너무 좋아서 미국 내에서도 도시를 이동해서 오셨다는 분도 있었고, 파리에서는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셨는데 당시에는 코로나가 너무 심해서 저한테 타투를 못 받고 다시 파리로 돌아가서 거의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기다리셨던 분도 와주셨어요.

+ 레이지스튜디오와 인터뷰를 하고 며칠 후에는 팔로워가 200만이 넘는 파리 배우한테 아직 파리면 타투 받고 싶다는 문의가 오기도 해서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가고 싶습니다✨

Q. 게스트워크가서 작업하셨을때, 국내와 해외에서의 작업했을때의 차이가 있었나요?

사용하는 재료나 범위도 다른 것 같아요. 한국은 수입해서 사용하는 거라 재료가 한정돼있는데, 해외는 보편화되어 있고 역사가 더 오래돼서 한국 작업자가 모르는 부품부터 제품까지 많아요. 고통을 줄여주는 크림의 종류도 다양하고, 세세하게는 바셀린의 종류도 많았어요. 더 공부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샵이 대로변에 있고, 통창으로 1층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타투에 관련된 직업이 타투 아티스트만 있지 않고 샵에 매니저, 스텝, 마케팅만 해주는 분도 있었어요. 아티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연계된 사업도 정말 많았어요. 타투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샵 자체도 브랜드화되어 후드티나 굿즈도 판매하더라고요. 공유작업실에서 작업하는 게 아니라 소속사 같았어요. 좀 더 회사 같은 느낌이었어요.

Q. 도안을 보는 기준도 한국과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한국 타투는 때마다 유행하는 주제(도안)이 있고 그걸 토대로 많이 작업 받는 느낌이라면, 해외는 타투 아티스트마다의 스타일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제 타투를 설명할 때 반짝이 타투라고 할 만큼 반짝이 도안 위주로 그림을 그리는데, 밍글이라는 제 캐릭터도 있거든요. 아무래도 캐릭터 성이 강하다 보니, 국내에서는 단골손님들이 주로 작업을 받으셨는데, 이번 해외 게스트워크에서는 밍글 도안 작업을 많이 했어요.


축구가 취미이신 분은 축구하는 밍글이를, 어떤 분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밍글이 버전으로 받아 가신 게 기억이 남아요 ㅎㅎ 제 생각에는 인스타 프로필도 밍글이고 밍글 도안을 피드에 많이 올리다 보니 밈의 시그니처라고 생각하고 많이 문의하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작업문의를 할 때 제 스타일 대로 해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실제로 작업한 도안을 보여줬을 때 거의 모든 손님이 별다른 수정 없이 작업을 받아 가셨어요.

Q.한국 타투 시장은 어떤 것같으세요?

한국에서도 타투 수요층이 많아지다 보니 레드오션인 것 같아요. 타투를 시작한 2년 전에도 한국에 많은 타투 아티스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타투를 받고자 하는 분도 직접 직업으로 삼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훨씬 많아져서 확실한 본인만의 시그니처가 있어야 경쟁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Q.타투 아티스트가 되고싶은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혹은 되기 위해서 이런과정이 필요하다, 도움이 될 것 같다 등등

요즘은 취미나 부업으로 생각하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시작했던 때보다도 타투 아티스트가 많아졌어요. 타투 아티스트란 하나의 직업만으로 생활을 원하신다면 정말 이 길이구나 생각이 들었을 때, 어떤 작업을 할지 작업 방향이 정해졌을 때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방향과 맞게 배우는 게 중요해서 어느 분한테 배우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타투도 마케팅이라서 그런 것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한테 배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Q.타투 아티스트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목표,, 음, 약간 저 사실 타투 시작할 때부터 레이지스튜디오를 알았어요. 일러스트레이터로 공방 운영할 때 문구 상품도 만들었었는데, 재고나 패키지도 신경 쓸 게 많아서 리스크가 크잖아요. 타투 연관된 상품에 관심이 많았어요. 스티커도 만들고 싶었는데 레이지스튜디오에서 연락이 온 거에요! 버킷리스트에 타투 스티커 만들기. 게스트워크 가기가 있었는데, 두개는 이뤘어요. 아직은 구체적인 목표는 없는 것 같아요. 전 세계적으로 게스트워크 가기 이루고 싶어요.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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